연희동 브런치 맛집 오트 메뉴 및 후기

안녕하세요 벨라예요.

 

오늘은 연희동에 있는 브런치 맛집인

오트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가정집 같으면서도 환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저는 오뜨인줄 알았는데 오트가 공식 명칭이라고

하더라구요.

 

 

위치는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저는 연희동은 이렇게

아기자기한 맛집이 많은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들어가서 저희는

창가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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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우선

마실 것 한잔씩 주문했어요.

 

저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바닐라 라떼

그리고 친구는 청포도 케일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주문했던 건

아래와 같은데요.

연어 에그베네딕트랑 엔쵸비 오일 파스타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영수증 첨부한대로

53,100원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연어 에그베네딕트가 먼저 나왔는데요.

양이 꽤 많고 연어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빵순이는 아니라 파스타 위주로

먹긴 했지만요.

 

 

내부가 이렇게 환하고 하얬습니다.

요즘은 사진이 잘 나오는

하얀색 인테리어가 확실히 대세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엔쵸비 오일 파스타도 나왔어요.

소스가 잘 배어들어서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저는 에그 베네딕트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싹싹 다 비운 접시들

연희동에서 브런치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았어요.

 

 

연희동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오트를 추천드립니다.

 

통창으로 햇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깔끔한 레스토랑 카페예요.

 

그럼 오늘 포스팅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