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가 끝내주는 분위기 맛집, 메종한남 디너 후기
안녕하세요 미온느예요. 1월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제 생일이! 있기 때문이지요. 제 베프가 메종한남에 데려가서 덕분에 정말 멋진 생파를 할 수 있었답니다. 위치가 뚜벅이들은 가기 어렵긴 하지만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데다가 한강뷰가 끝내주게 멋지더라구요. 위치는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저는 차가 없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라고 나와서 이 정도는 껌이라고 생각하고 걸었는데 골목길이 좁고 가파르기 때문에 정말 숨이 차고 힘들더라구요. 차를 타고 가시거나 택시를 타고 가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높은 곳에서 보니까 이렇게 한강이 보이고 좋더라구요. 노을이 장관이었어요. 사진 왼쪽의 까만색 건물이 바로 메종한남인데요. 가정집같기도 하고 운치있어 보였습니..
맛집소개/레스토랑
2024. 1. 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