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Belgrave Hotel 및 Flat iron 코벤트가든점 후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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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Belgrave Hotel 및 Flat iron 코벤트가든점 후기

여행/영국2026

by 미온느 2026. 9. 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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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온느예요.
 
드디어 글라스고를 떠나서
런던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입니다.
 
4박 5일간 폭우에 지쳐있던 저는
런던 복귀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지연이 없길 바라면서요.
 

 
다행히 런던 유스턴까지 지연없이
도착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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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날씨도 확연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잿빛 하늘의 글라스고와는 달리
런던은 맑고 쨍쩅한 날씨였습니다.
영국의 여름 날씨가 좋다는 것은
런던 한정인 것 같아요.
 
런던 유스턴 역에서 택시를 탔는데
너무 막히는거예요.
그래서 도중에 내려서 버스를 탔습니다ㅠㅠ
15분 타는데 택시비 7만 원을 낸 썰이예요...
심지어 목요일 오후 4시인데 말이예요.
런던에서는 함부로 택시타지 마세요ㅎㅎ

 

 
런던 두 번째 호텔은
더벨그라브 호텔이었습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빅토리아 풍의 흰 건물이
일렬로 쭉 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제가 예약한 벨그라브 호텔입니다.
뭔가 주택가에 있는 호텔이라 신기했어요.
나름 4성에 가격도 3박에 70만 원대로
저렴하게 예약을 해서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빅토리아 역과 가까운 것도 장점이었구요.
 

 
문제는 제가 2박은 싱글룸으로 예약하고
1박은 조식포함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싱글룸이 작아도 너무 작았습니다.
항상 영국 호텔에서는 방 크기가 문제가 되는 경우나
너무 오래된 건물이라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싱글룸은 어찌나 작은지
대형 캐리어가 다 펼쳐지지도 않았습니다.

 
 
세면대가 특히 작아서
세수를 할 때마다 세면대 위 선반에
부딪치는 문제도 생겼습니다.
하필 가로로 된 파우셋 때문에
세수하거나 양치할 때 자꾸 걸리적대더라구요.
 

 
그 외에는 방이 많이 아담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TV와 책상, 옷걸이, 거울까지
기본적인 것은 당연히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타워호텔보다 집기는 새 것인 것 같았습니다.
 

 
밖의 뷰는 전형적인
영국 마을뷰입니다.
고층 아파트 대신 이렇게
낮은 주택들이 있는게 분위기 있고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전 동생을 만나러
Flat Iron 코벤트가든점으로 향했습니다.
영국 특유의 빨간 버스가
영국 건물들과 너무 잘 어울려서 한 번 찍어봤어요.
이것도 영국 버스 2층 자리에서 찍었다는거!ㅎㅎ
 

 
그리고 한국의 공차가 있길래 
신기해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웨이팅 없이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Flat Iron에 도착했는데요.
다행히 동생이 미리와서
웨이팅을 했더니 저는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보통 주말에는 더 오래기다려야하지만
제가 갔던 목요일에는 20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지하 1층으로 안내받았는데요.
Flat Iron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런던의 미친 물가 속에서 
가성비가 좋은
스테이크이기 때문입니다.
15파운드 정도로 한국돈으로
한 3만 원이 안되는 금액입니다.
 
게다가 사이드로 Creamed Spinach와
Crispy Bone Marrow Garlic Mash와
Green Salad를 추가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 특히 매쉬드 포테이토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놀라면서 먹게 되더라구요.
고기도 물론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식사 때 받은 토큰을 넣으면
이렇게 아이스크림도 주는데요.
이것도 정말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딱이고 이 아이스크림이
Flat Iron을 명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제가 옮겼던
더블룸도 보여드릴게요.
 
더블룸은 훨씬 더! 쾌적했는데요.
혼자 여행가셔도 싱글룸은 비추천하며
꼭 돈을 좀 더 보태서 더블룸으로 잡으세요.
싱글룸이면 괜히 스트레스만 더 쌓일 수도 있어요.
더블룸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세면대도 받침대가 머리위에 있지 않아서
훨씬 쾌적하게 이용 가능했고
캐리어도 이제 다 펼쳐질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샤워부스도 좀 더 널찍했어요.
조식은 쏘쏘했지만
더블룸으로 예약하면
런던여행할 때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더벨그라브 호텔

조식 풍경도 보여드릴게요.

역시나 빵 종류가 많았고

시리얼, 과일, 커피 등을 먹을 수 있었어요.

간략하지만 특별할 것은 없는

조식이었습니다.

 

 

그래도 런던 마지막 날

여행하기에는

조식을 먹어서 든든했던 것 같아요.

한 접시 먹었는데

아래처럼 먹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위치가 좋고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깨끗해서

런던 호텔로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그럼 영국 Belgrave 호텔과 Flat Iron 후기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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