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맛집 앵콜 칼국수 메뉴 및 후기
안녕하세요 미온느예요. 오늘은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있는 맛집인 앵콜 칼국수 리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목천집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예술의 전당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공연 전후로 오시기도 좋습니다. 안은 꽤 넓었습니다. 간단히 점심이나 저녁 한 끼 먹기에 좋은 곳 같더라구요 메뉴를 보여드릴게요. 칼국수의 국물이 깊다고 해서 아주 기대가 되더라구요. 칼국수 뿐만 아니라 팥죽이나 만두, 생두부, 파전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칼국수와 호박전을 주문했어요. 밑반찬을 찍어봤는데요. 김치랑 물김치 모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수제비로 주문했는데 수제비도 쫄깃하고 깊은 국물과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또 호박전도 맛있었습니다. 얇아서 한 입에 먹기도 좋더라구요..
맛집소개/레스토랑
2024. 3. 2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