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파리크라상 브런치 리뷰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에 삼성역 근처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건강검진이면 항상 피 뽑는게 무섭더라구요 흑흑 전날 저녁 10시부터 물도 안 먹어서 끝나고나서 삼성역 근처에서 혼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요. 마침 근처에 파리크라상이 있더라구요. 메뉴가 꽤 많다고 해서 저도 가보았습니다. 이렇게 큰 문이 있어요. 마치 유럽을 방불케 하는 외관입니다ㅎㅎ 아직 11시가 좀 넘어서인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뭘 먹을지 구경을 시작했어요. 이렇게 빵도 있고 샌드위치도 있고 샐러드도 있어서 선택권이 정말 많았어요. 저는 그 중에서 브런치 메뉴를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테이블마다 브런치 코스 메뉴가 있어서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크램블 에그 브런츠랑 바닐라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맛집소개/레스토랑
2022. 3. 11.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