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브런치 맛집 오트 메뉴 및 후기
안녕하세요 벨라예요. 오늘은 연희동에 있는 브런치 맛집인 오트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가정집 같으면서도 환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저는 오뜨인줄 알았는데 오트가 공식 명칭이라고 하더라구요. 위치는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저는 연희동은 이렇게 아기자기한 맛집이 많은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들어가서 저희는 창가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우선 마실 것 한잔씩 주문했어요. 저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바닐라 라떼 그리고 친구는 청포도 케일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주문했던 건 아래와 같은데요. 연어 에그베네딕트랑 엔쵸비 오일 파스타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영수증 첨부한대로 53,100원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연어 에그베네딕트가 먼저 나왔는데요. 양이 꽤 많고 연어도 많고..
맛집소개/레스토랑
2023. 5. 7.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