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포차 맛집 #땡초우동인포차 메뉴 및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아지트 같은 곳을 발견해서 왠지 자주가게 될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사람이 또 많아지는게 아닐까 걱정되긴 하지만 그만큼 맛집입니다! 찾아보니까 체인점이긴 한데 저는 이수역점으로 갔습니다. 제가 다른 블로그 글을 보고 찾아갔는데 오후 6시부터 오픈해서 그 전에는 절대 안 들여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안이 포차처럼 포차 특유의 테이블과 의자가 잘 세팅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메뉴를 본 순간 여기는 제가 좋아할만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돌뼈, 닭발, 우동 등의 메뉴들이 잔뜩 있더라구요. 비 오는 날에도 운치 있을 것 같고 제가 갔던 날은 더웠지만 이렇게 포차 안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덥지도..
맛집소개/레스토랑
2022. 8. 3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