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 2탄! 드레피인 펜션, 루지, 카페 히든힐, 꿀빵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대한 빠르게(?) 2탄을 가져왔습니다. 티스토리 로그인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요^^;; 그래도 기억이 생생할 때 기록하고 싶어서 게으름을 이기고 왔습니다. 저번에 동피랑 마을에 간 것까지 말씀드렸지요? 원래 문화마을에서 드레피인 펜션 근처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었으나 저희는 통영이 처음인지라 미리 가는 곳을 말하고 타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버스가 지나가버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결국 택시를 탔습니다. 아직 4시밖에 안된 시간이었는데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있었어요. 참고로 이 곳의 가격은 50만 원입니다. 평일과 주말 가격이 똑같아서 아쉬웠어요ㅠㅠ 가려는 계획 있으신 분은 꼭 미리 예약했어요. 저희도 나름 한 달 전 예약했는데 주말은 다 찼더라구요. 7~8월은 65만 원까지 가격이 올라가서 ..
여행/경상도
2022. 7. 11.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