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의 명가 #오가와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마카세가 맛있었던 오가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런치는 5만 원, 디너는 7만 원인데 이 날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라 디너로 다녀왔어요. 여기는 오마카세의 본좌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코로나라는 불황에도 끄덕없는 곳이지요. 디너는 2부로 나뉘어져 운영되는데 6시 타임과 8시 타임이 있어요. 전 직장인이라 8시 타임으로 예약해서 다소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8시 10분 전에 도착했었는데도 사람들이 그 앞에 많이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란히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8시부터 꼬박 채워서 맛있는 스시를 가득 먹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비주얼을 한 번 보시죠 순서는 어느 정도 바뀔 수 있지만 왠만한 스시들 다 맛보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들어갈 때 매우 ..
맛집소개/레스토랑
2020. 12. 5.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