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마카세가 맛있었던 오가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런치는 5만 원, 디너는 7만 원인데 이 날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라 디너로 다녀왔어요.
여기는 오마카세의 본좌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코로나라는 불황에도 끄덕없는 곳이지요.
디너는 2부로 나뉘어져 운영되는데 6시 타임과 8시 타임이 있어요. 전 직장인이라 8시 타임으로 예약해서 다소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8시 10분 전에 도착했었는데도 사람들이 그 앞에 많이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란히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8시부터 꼬박 채워서 맛있는 스시를 가득 먹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비주얼을 한 번 보시죠
순서는 어느 정도 바뀔 수 있지만 왠만한 스시들 다 맛보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들어갈 때 매우 배고팠는데 나올 때는 행복해져서 나왔어요ㅎㅎ 전 특히나 참치가 맛있더라구요
참고로 시작 전에 못 먹는 생선 있는지 물어봐주셔서 싫어하는게 있으신 경우 변경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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