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 퍼퓸 쉘 엑스 버가샌달 핸드크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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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퍼퓸 쉘 엑스 버가샌달 핸드크림 후기

추천템 및 체험

by 미온느 2024. 8. 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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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온느예요.

 

저는 손을 많이 씻는만큼 손이 건조한데요.

 

오늘은 선물받은 핸드크림이

마음에 쏙 드는 들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탬버린즈 핸드크림은 디자인이 예쁘고

향수대용으로도 쓰이는만큼

향도 매우 좋아서

선물로 많이 주고받고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인공적인 향은 좋아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향기로운

향을 지닌 핸드크림을 좋아하는데

퍼퓸쉘 엑스 버가샌달이 딱이더라구요.

비유를 한다면

숲속에 있는 꽃향기같은 느낌의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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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탬버린즈의 다른 퍼퓸 쉘 

핸드크림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 때도 향이 너무 좋았는데

버가샌달 향도 취저더라구요.

 

받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탬버린즈의

포장을 열면

이렇게 핸드크림이 나오는데요.

 

버가샌달 향은

카모, 라레 향과 함께

평범한 흰 색의 튜브 대신에

모래사장을 따온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파우치에 들고다니기에도

딱인 너무 예쁜 디자인과 크기예요.

30ml라는 용량은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

딱 좋은 크기인 것 같아요.

 

 

탬버린즈의 핸드크림은

이렇게 통통한 부분을

30번 정도 눌러줘야 비로소 핸드크림이

나오는데요.

인내심을 지니고 눌러주세요.

(저는 처음에 불량인지 알았어요^^;)

 

아주 살짝만 손등에 발라도

향기로운 향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금방 손에 스며들더라구요.

 

 

바로 앞에 아무것도 안 바른 손에 비하면

반짝반짝하게 수분 충전된

손등으로 변신했습니다.

 

게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자꾸 손을 코에 가져다 대게 되는 것 같아요.

기분전환으로도 딱인 핸드크림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려요.

내가 사기엔 좀 아까운 기분이 들더라도

선물로 받으면 실용적이고 좋으니까요.

 

탬버린즈 퍼퓸 쉘 엑스 버가샌달 핸드크림 후기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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