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베네피앙스 링클 스무딩 크림 후기

안녕하세요 미온느예요.

 

여러분은 아이크림을 바르시나요?

저는 그래도 꽤 어렸을 때부터

챙겨서 바르고는 했는데요.

잔주름은 미리미리 예방하라고 했던

어른들 말씀을 귀기울여 들었기도 하고

아무래도 뷰티에 관심이 많기도 했구요.

 

다양한 아이크림을 써봤지만

오늘은 유명한 아이크림인

시세이도 베네피앙스 링클 스무딩 크림을

2주간 써보고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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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효과에서도 보시는 것처럼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성분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성분표도 첨부했습니다.

 

 

병이 꽤 무겁더라구요.

용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보통 아이크림은 수분크림 통보다

훨씬 작아서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우선 양적인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뚜껑을 여니 옅은 노란색의

크림이 나왔는데요.

꾸덕하기보다는 피부에 순식간에 스며드는

부드러운 생크림같은 질감의 크림이었습니다.

 

 

제가 손에 바른 것을 한 번 보여드릴게요.

안 바른 손보다

아이크림을 한 번 도포한 쪽이

훨씬 더 촉촉하고 수분감 있어 보이지요?

요새 아침저녁으로 사용중인데

예전보다 우선 눈가가 건조함이 덜한 것 같아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예요.

 

 

이번에 마음먹고 비싼 브랜드

화장품 써봤는데

만족스러웠고 계속 쓸 의향이 있습니다.

 

저처럼 괜찮은 아이크림 찾고 계신 분들께

시세이도 베네피앙스 링클 스무딩 크림

추천드리면서

오늘 포스팅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