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근 일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최근 일상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비도 자주 내리는 것 같아요.

평일에 쉬는 날 엄마랑 같이 신라호텔 

라이브러리에 갔답니다.

 

라이브러리는 이미 예전에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예전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평일이라 한적해서 좋았던 곳

 

 

저는 파스타 엄마는 똑같이 한우버거를 주문했고

커피도 한잔씩 주문했어요^^

신라호텔 브런치 너무 좋아요.

라이브러리는 파스타가 최고!

다른 메뉴를 봐도

파스타가 젤 맛있어요.

한우버거도 맛있었어요.

특히 감튀도 바삭바삭 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친구 기다리면서

스타벅스 자몽블랙티를 

처음 접해봤습니다.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갔어요.

저도 앞으로는 종종 마셔보려구요.

 

그리고 온 서래마을 이딸리아!

이딸리아 포스팅도 몇 달 전에 올렸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워낙 뇨끼가 맛있다보니

또 오게 되었어요.

 

오늘은 뇨끼랑 파스타랑 치즈 피자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1시 반에 오니까 이렇게 사람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으면

왠지 불안하더라구요ㅠㅠ

 

이딸리아에 걸려 있는 

오드리햅번 그림!

로마의 휴일 아직 못봤는데 보고 싶어요.

오드리 햅번 미모에 반하고

로마 전경에 또 한 번 반할듯요.

(그리운 로마, 코로나 아웃!)

 

 

 

그리고 저녁에는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롱참치김밥을 먹었는데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김밥 좋아하시는 분들께 마켓컬리 김밥

적극 추천해요.

저 김밥 입맛이 민감한데 만점짜리입니다ㅎㅎ

 

그럼 최근 제 일상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