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루즈 12 캔디 글레이즈 사용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생로랑 루즈 캔디 글레이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날이 부쩍 따뜻해졌는데요.
봄날의 날씨랑 정말 잘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가지고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입생로랑만의 케이스예요
고급진 은색의 케이스ㅎㅎ

그리고 색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거는 좀 진하게 나왔는데
이거보다 좀 더 여리한 색입니다.

손에 한 번 쓱 발라봤어요.
웜톤에 찰떡인 컬러입니다.

그리고 제 입술에도 발라봤습니다.
한 번 바른 컬러인데요.
약간 연어색 비슷하게 예쁜 따뜻한
핑크색이예요.

그리고 두 번 발랐을 때의 색이예요
이렇게 바르니 좀 더 색이 진해졌어요.

어느 옷이나 다 잘 어울리고
특히 봄웜톤인 저같은 사람들한테
매우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벌써부터 색이 예쁘다고
입소문이 많이 났더라구요.

저도 앞으로 계속 이 립스틱을
사용할 의향이 있어요.